박희자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에서 사진 이미지의 의미에 대해 질문한다. 그는 설치와 오브제로서 사진을 다루면서 사진의 이미지와 물질적 가치를 탐구한다. 부천 아트벙커B39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작가의 탐구적 태도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사진의 모양과 얼개, 그리고 이미지의 한 순간을 담아낸다.
<사물이탈 V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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