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여 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바라캇 갤러리 소장품 중 60여 점의 유리기 컬렉션이 소개된다. 예술품과 실용품의 경계에선 유리기는 유럽 상류층의 사치품으로서 로마,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다. <여림의 미학>은 유리 제조와 가공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섬세함과 그 여린 모습을 보여준다.
<프랑스왕실장식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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