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뉴미디어·인간’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는 부산현대미술관이 그 지향에 맞춰 <자연·생명·인간>전을 기획했다. 전시는 환경과 생태가 인간 사회, 경제, 정치 시스템과 무관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인다. 이러한 태도를 바탕으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자연의 생명이 이 시스템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변화해야 하는 지를 질문한다.
김원정 <중중첩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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