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미술관의 10주년 기념 전시 <존재와 시간>에 한국 현대미술의 근간을 이룩해온 김봉태, 김창렬, 서세옥, 서승원, 심문섭, 유희영, 최종태, 총 7명의 작가가 초대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들의 1970-80년대 대표작업과 최신작을 나란히 관람할 수 있으며, 살아 있는 역사로서 위치시킨다.
김봉태 <댄싱 박스 2009-106>
Preview
MOKA Triangle 트라이앵글 전Preview
남도 미술_뿌리 Roots 전Preview
성백주 작품 기증 특별展_수만 가지 색, 오만 가지 장미 전Preview
What Is Contemporary Art? 전Preview
기하학, 단순함 너머 전Preview
제임스 진_끝없는 여정 전Preview
비무장지대의 변화와 평화 과정 조명: DMZ 전Preview
박민하_Sun Gone 전Preview
그라플렉스_히든 플래닛 전Preview
로버트 마더웰_비가 전Preview
이건용_Body+Scape=Bodyscape 전Preview
미디어 어트리뷰트 전Preview
한경우_자연스러운 전시 전Preview
The Celebration of Painting 전Preview
TAKE ME HOME 전Preview
Brussels in SongEun: Imagining Cities Beyond Technology 2.0 전Preview
백정기_접촉주술 전Preview
소화-한국근현대드로잉 전Preview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