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우는 인간의 불완전한 시각을 주제로 작업을 이어온다. 카메라의 기계적 시각과 인간의 불안정한 시선 사이의 간극을 드러내며, 실재와 현상의 틈을 벌린다. 그리고 그 사이 공간에서 대상의 본질적 가치를 질문한다. 전시는 자연을 재현한 인공물을 예술의 대상으로 삼아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Projected specimen - d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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