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전례 없이 빠르게 유통되는 환경에서 매체의 의미를 질문하는 전시는 무수하다. 그러나 이번 전시는 빠르게 생산되는 이미지와 구별되는 전략을 구사하는 ‘매체’에 집중한다. 김찬송, 이태수, 그리고 장유정 총 3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이들은 회화와 조각, 설치 등의 형식을 취해 느린 이미지의 작동 방식을 조명한다.
이태수 <H-beam com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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