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행위예술의 예술적, 역사적 기틀을 마련하는 이건용 작가의 신작을 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Bodyscape’라는 단어는 작가가 창안한 신조어로 신체의 행위가 그 주변 풍경과 상호작용하는 기제를 나타낸다. 이 말에서 알 수 있다시피 작가는 신체 행위와 일상 풍경 속 행위들을 연계시켜 적극적으로 작업에 녹인다.
전시 전경
Preview
한경우_자연스러운 전시 전Preview
The Celebration of Painting 전Preview
TAKE ME HOME 전Preview
Brussels in SongEun: Imagining Cities Beyond Technology 2.0 전Preview
백정기_접촉주술 전Preview
소화-한국근현대드로잉 전Preview
존재와 시간 전Preview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전Preview
MOKA Triangle 트라이앵글 전Preview
남도 미술_뿌리 Roots 전Preview
성백주 작품 기증 특별展_수만 가지 색, 오만 가지 장미 전Preview
What Is Contemporary Art? 전Preview
기하학, 단순함 너머 전Preview
제임스 진_끝없는 여정 전Preview
비무장지대의 변화와 평화 과정 조명: DMZ 전Preview
박민하_Sun Gone 전Preview
그라플렉스_히든 플래닛 전Preview
로버트 마더웰_비가 전Preview
미디어 어트리뷰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