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은 회화의 역사에서 언제나 화두였으며, 오늘날까지도 이어진다. 작가들은 재현의 방법론을 다양하게 취하며 그 의미의 확장을 도모한다. 이에 연장선에서 박민하는 비가시적 현상의 재현을 시도한다. 보이지 않지만 신체의 자극으로 감각되는 현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회화 작업을 통해 명료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혼몽(Hypnago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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