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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 들어서면, 오래된 테이블 위 책 세 권을 마주한다. ‘야행’은 작가의 외할머니가 작고하기 전 삶을 회고하며 쓴 6권의 노트 에서 시작됐다. ‘가족사진’ 시리즈와 작가의 할머니와 어머니가 물려준 오래된 가구와 오브제도 전시장 곳 곳에 자리한다. 작가가 자전적 경험을 재구성한 이야 기를 통해 70여 년의 세월을 넘나 들어보자
<가족사진_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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