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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카럴 마르턴스(Karel Martens)는 60년간 그래픽 디자 이너로 활동했지만, 스스로를 ‘타이포그래퍼’로 칭한다. ‘스틸 무빙’은 정지 사진을 뜻하는 스틸과 움직이는 사진이자 영상을 뜻하는 무빙의 조합어로, 전시는 장르와 매체, 이성과 감성의 영역을 넘나드는 그의 작업 세계를 조망한다.
<Thre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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