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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는 더는 이 세상에 존 재하지 않거나 버려진 곳들에 시선을 둔다. 그리고 공간에 서 시간성을 이끌어 내 화면 속에 불투명하게 담아낸다. 무심한 듯 거친 붓질을 통해 그려진 장소들은 우리가 지닌 관습과 논리에 갇힌 의식들을 해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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