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이응노 ‘도불’ 60주년을 맞 아 1950-60년대 파리에서 활동한 이응노, 박인경, 김흥수, 남관, 김환기, 권옥연, 방혜자, 이성자, 한묵, 김창열 의 작업들이 한 데 모인다. 도불은 일본을 통한 간접 접 촉에서 벗어나 서양 모더니즘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가 능케 했다. 전시는 당대 도불한 작가들의 작업 경향을 살 피면서 이응노를 중심으로 한 한국추상미술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 시대정신과 미술사적 의의를 그려본다.
방혜자 <지심Ⅱ>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