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아나 앙굴로(Liliana Angulo), 마리나 곤살레스(Marisa Gonzalez)를 비롯한 김정은, 심혜정, 임윤경 등 국내외 작가 총 11인(팀)이 각자의 시각으로 노동현장에서 보이지 않게 작용하는 젠더 구조에 관해 사유하고, 여성의 노동과 관련된 이슈들이 어떻게 발화되어 왔는지 질문을 던진다.
폴린 부드리&레나트 로렌즈
(Pauline Boudry & Renate Lorenz)
<CHARMING FOR THE REV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