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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한국의 전통과 가치를 지난 30여 년간 현대적 미감으로 지지해온 박철은 이번 전시에서 신작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한지를 이용한 부조 기법을 차용한 작업인 ‘한지 부조 회화’는 그만의 독특한 조형 방식이다. 전시에서는 ‘Ensemble’ 연작과 ‘Fortune’ 연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nsemble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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