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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66, Jul 2020

온실 속의 노마디즘

2020.6.11 - 2020.7.31 복합문화공간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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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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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환 작가의 신작 ‘My Toes are free’ 시리즈는 영어권의 관용적인 표현 ‘My hands are tied’에서 출발했다. ‘나의 손은 묶여있다’로 직역되는 문장은 타인에게 내미는 도움과 손으로 표상되는 의지에 대한 성찰을 야기한다. 작가는 관람객이 무의식중에 스며들어 있는 허상적 노마디즘을 깨닫고 행동주의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실마리를 작품에 담아냈다.




<My Toes Are Free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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