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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의 신작 <벽>, <소품들>, <타워> 등 영상 설치 작업을 선뵈는 전시. 언어와 예술의 구조적/ 비구조적 모순을 고찰하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재난, 죽음 등을 통해 드러나는 우리 사회의 은폐된 부조리함을 밝힌다.
<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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