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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 인간의 잔혹한 이기심과 그것에서 파생되는 불편한 감정을 그림으로 치환한다. 특히 작가는 인간에 대한 ‘적개심’이 작업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의 작품은 인간에게 전혀 호의적이지 않다. 인간 중심의 세계관과 자본이 결합하면서 우리의 욕심이 지구의 생명마저 잠식한다는 사실을 불편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강가의 늑대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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