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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헌, 김지수, 김준 3인의 작가가 ‘식물’을 사유하고 대화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다면, 그 모습은 어떨까. 그들은 목화를 재배해 판화지를 만들고, 관람객과 상호반응하는 이끼를 전시하고, 희귀 식물의 서식지에서만 들을 수 있는 미세한 소리를 들려준다. 자연과 삶의 영역이 교차하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현장이다.
김지수 <숨-I>
강정헌 <An Incubator For Cotton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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