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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일우사진상 수상자 윤진영은 곰팡이를 소재로 삶과 죽음의 모순적 공존을 그려낸다. 곰팡이를 물감처럼 사용한 그의 작품은 다양한 형태의 조각들과 결합돼 그로테스크하면서도 극적이다. 미와 추, 부패와 발효, 필연과 우연, 그리고 인식 전환의 과정을 담아낸 사진은 곰팡이라는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제공한다.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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