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2019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전> 개최 2019.03

<2019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전> 개최
가상현실 콘텐츠의 영역 확장




주식회사 덱스터 스튜디오 <조의 영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플랫폼 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2019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전>을 개최했다. <2019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전>은 관람객이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실제로 체험하는 기회를 확장하고 가상현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사업 성과, 공모전 선정작, 해외 우수 콘텐츠 등 각양각색 VR 콘텐츠를 공개했다. 총 40편의 작품이 소개됐으며, 그중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네이버가 공동 기획한 VR 영상 콘텐츠 공모대전 ‘VRound’의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 18편이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해 6월 개소한 뉴콘텐츠센터 20개 스타트업의 투자설명회, 지난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베스트 VR상을 수상한 스피어스(Spheres)를 포함한 우수 VR 콘텐츠 초청작 5편도 선보였다.
또한 지난달 20일에는 ‘2019년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VR 콘텐츠 시장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2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으로 88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배정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설명회에서 지원 내용, 선정 절차, 평가 기준 등 세부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