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 2019.01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

 


오는 9월 오픈을 앞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주제와 행사 개요를 구체화했다. 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를 오는 9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40일간 비엔날레 행 사장과 청주시 일대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가 주관하는 올해 비엔날레의 주제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다. 안재영 국립 광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전시감 독을 맡아 기획전, 초대국가관,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산업 관, 학술·교육, 미술관 프로젝트 등으로 꾸릴 예정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주제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 쳐지다’ 아래 소주제 5-6개로 전시를 구성할 계획이다. 기획전은 현실과 이상의 경치가 공존하는 꿈속의 낙원 몽유도원을 연출해, 오늘날 각박하고 비인간적인 삶과 삭막한 현실에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공 예작품을 통해 새로운 공예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도연명(陶淵明)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담긴 무 릉도원처럼 메인 전시관인 옛 연초제조창 건물과 청주의 문화와 역사 공간을 활용해 건물 안의 공예작품을 밖으 로 끄집어내는 다양한 전시연출을 연구하고 있다.
안재영 전시감독은 “건물 안의 전시 동선만으로는 너무 단순하다. 살아 숨 쉬는 환경 공예를 펼치고자 현재와 미 래를 벗 삼아 무릉도원을 연상시키는 동선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청주의 유·무형 자산을 연구하고 장소 특정 적 작업을 추진해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매개로 공예의 역사적 가치를 제고하겠다”라며 색다른 전시 연출에 대 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공예클러스터, 목조, 트러 스트 구조의 동부창고, 흥덕사지, 정북동토성 등 역사가 담긴 공간을 통해 공예의 맛과 함
 



‘2019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서울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