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 빅 네임이 만드는 공공미술 2019.07

Public Art Created by Big Name
빅 네임이 만드는 공공미술
 
 

  ‘Art Basel Miami Beach’ Public sector, Collins Park, South Beach
 



데렉 포드저(Derek Fordjour) <Half Mast> 2018 Installation view,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New York, September 24, 2018-May 5, 2019 Collection of the artist; courtesy Night Gallery, Los Angeles. Photo: Ron Amstutz
 



Rendering of the proposed project <Day’s End> by David Hammons,
as seen from 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Courtesy Guy Nordenson and Associates.



 
지난 5월 23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이하 SFMOMA)에 샌프란시스코의 다양한 초상을 담은 대규모 디지털 벽화가 설치됐다. SFMOMA가 기나긴 설득 끝에 ‘2011 TED 프라이즈(TED PRIZE)’ 수상자이자 ‘2018 오스카상(Academy Awards Oscar)’ 다큐멘터리 베스트 필름 부문 후보, 그리고 『타임』지가 발표한 ‘2018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하나로 선정된 프랑스 예술가 JR을 도시로 불러들였고, 뮤지엄이 대중에게 무료로 오픈한 공간에 <The Chronicles of San Francisco>(2018)를 공개했다. 이렇게 세계 미술계를 흔드는 대표적 뮤지엄이 선보이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참여하는 아티스트도 작품 규모도 단연 웅장하다. 이번 호는 미국의 대규모 예술기관이나 이벤트를 통해 선보인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 기획 정일주 편집장  ● 글 백아영 미술사
 
 
글쓴이 백아영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런던 소더비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Sotheby's Institute of Art)에서 현대미술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문화예술 전반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