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Su Kwak: Light Circle 영혼이 연결되는 공간, 빛의 터널 2019.11

ART  WORLD_U.S.A.

Su Kwak: Light Circle
영혼이 연결되는 공간, 빛의 터널
  

 9.6-10.8 뉴욕, 준 켈리 갤러리



 
미국에서 활동하는 곽수 작가는 자연의 ‘빛’을 통해 희망을 선사한다. 작가는 빛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 희망 그리고 자연과 빛의 인과관계를 탐구하는 치유의 세계를 회화로 표현해왔다. 그간 작가의 작업을 설명하는 데에는 빛 이외에도, 자연의 땅, 물,  하늘 그리고 빛의 근원, 태양, 달, 지구의 움직임과 같은 소재까지 회화에 투영시킨다. 또한 캔버스를 자르고, 꿰매고, 다른 천을 다시 붙이면서 캔버스의 화면을 채우기도 한다. 뉴욕 소호에 위치한 준 켈리 갤러리(June Kelly Gallery)에서 곽수의 개인전이 열렸다. 
● 정재연 미국통신원  ● 사진 June Kelly Gallery 제공

글쓴이 정재연은 실내디자인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언어와 텍스트, 그리고 사회적 맥락과 인간 사이에서의 상호 관계성에 대해 탐구해 전시로 풀어내는 것을 장기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2012년 일현미술관에서 퍼포먼스에 대한 교육을 기획 및 진행하였고, 2016-2017년에는 문화역서울 284 <다빈치 코덱스>전의 큐레이터를 맡았다. 현재, 뉴욕 첼시의 작가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전시 리뷰를 비롯해 예술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Sun Rise> 2019 Acrylic on canvas 16×20in




<Light in the Heart> 2018 Acrylic on canvas 38×60in 




<Reflection> 2018 Acrylic on canvas 48×30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