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장애인 아트페어’ 개최 2018.12

‘장애인 아트페어’ 개최
장애인 미술가를 조망하는 자리


 

장애인 예술가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5회 장애인 아트페어’가 12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17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 알림 1관에 마련된다.
올해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국내외 장애인 미술가의 참신하고 새로운 작품을 지원, 발굴해 장애인 작가의 예술 세계에 집중한다. 그동안 예술작품의 가치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장애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다름’을 강조했지만, 올해는 작가와 작품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페어는 작가의 스토리와 작품의 연결 고리를 통해 셀링 포인트를 찾아내 판매를 장려하고, 작가의 정체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지체, 청각, 시각 장애를 지닌 장애인 작가의 작품은 물론,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 작가의 작품별, 성과별 차이를 드러낼 수 있는 전문적인 큐레이팅을 추구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작가의 작업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국내외 장애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회화, 서예, 문인화, 공예, 조각 분야의 작품을 접수했고, 15일부터 21일까지 심사를 거쳐 22일 최종 작가를 선정했다. 컬렉터, 작가, 관람객을 연결하고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아티스트 토크, 아트 마켓, 아트 MD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5회 장애인 아트페어’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a-af.kr)에서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