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theatre_FREUD’S LAST SESSION 라스트 세션

FREUD’S LAST SESSION
라스트 세션


7.10-9.13 / 예스24스테이지 3관 / 02-3672-0900






 
SYNOPSIS
오스트리아 출신 정신병리학자이자 정신분석의 창시자로 알려진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영국 문학의 대표적 작가 C.S. 루이스의 세기적인 만남! 영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1939년 9월 3일 런던, 프로이트는 자신의 서재로 루이스를 초대한다. 옥스퍼드 대학의 젊은 교수 겸 작가인 루이스는 자신이 그를 비판한 까닭에 초대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뜻밖에도 프로이트는 신의 존재에 대한 생각과 논리를 묻는다.
전쟁과 죽음의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오는 와중에도, 그들은 지칠 줄 모르고 대화를 이어간다. 21세기의 무대에서 종교와 인간, 고통과 삶의 의미, 그리고 유머와 사랑까지, 20세기의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대화를 곱씹어 볼 기회다. 


POINT
실제로 만난 적 없는 프로이트(Sigmund Freud)와 루이스(C.S. Lewis)가 무대 위로 소환되어 신과 종교에 대한 도발적인 토론을 나눈다. <라스트 세션>은 미국의 극작가 마크 세인트 저메인(Mark St. Germain)이 아맨드 M. 니콜라이(Armand M. Nicholi, Jr)의 저서 『루이스 vs 프로이트(The Question of God)』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2인극이다.
공연은 영국, 스웨덴, 스페인, 일본 등 세계의 여러 무대에서 상연된 바 있으며, 한국 무대에는 신구, 남명렬, 이석준, 이상윤이 올라간다. 무신론자를 대변하는 ‘프로이트’ 역에는 실제로 신앙이 없는 신구와 남명렬이, 대표적인 유신론자 ‘루이스’ 역에는 독실한 신앙인으로 알려진 이석준과 이상윤이 캐스팅되어 치열한 논리의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