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 새로이 등장한 공공미술 2019.03

Recently Presented Public Art
새로이 등장한 공공미술


 

<Tauba Auerbach: Flow Separation> 2018 Commissioned by Public Art Fund and 14-18 NOW and presented on Fireboat J. Harvey
in New York Harbor (July 1, 2018-May 12, 2019) Courtesy Paula Cooper Gallery Image by Nicholas Knight Courtesy Public Art Fund
 
 


 

Exhibition view of <Yayoi Kusama: Life is the Heart of a Rainbow>
(May 12-September 9, 2018) at the Museum Macan, Jakarta, Indonesia 



 

토니 아워슬러(Tony Oursler) <Tear of the Cloud> 2018 Multi-channel installation Installation view
of Riverside Park South, New York(10-31 October, 2018) Courtesy of the artist and Lehmann Maupin,
New York, Hong Kong, and Seoul Photo: Nicholas Knight



 
도시 풍경은 다양한 요소로 완성된다. 각기 다른 형태의 건축물, 갖가지 개성을 뽐내는 광고판과 사인, 오가는 사람 등…. 하지만 도시 풍경을 완성하는 데 공공미술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가 또 있을까? 도시, 그중에서도 방문객이 많이 찾는 미국이나 유럽의 대도시엔 관광명소만큼이나 이름을 떨치는 공공미술 작품이 많다. 이러한 작품은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해 이미 도시 풍경의 일부가 된 지 오래다. 특히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유난히 굵직한 아티스트가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선보였거나 공개를 앞두며 기대감을 모았다. 그동안 도시의 이미지를 완성하고 명성을 떨친 걸작들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공공미술 작품을 살펴보고자 한다. 직접 현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 「퍼블릭아트」와 함께 앉은자리에서 최근 생겨난 공공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 기획 정일주 편집장  ● 글 백아영 미술사
 
글쓴이 백아영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런던 소더비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Sotheby's Institute of Art)에서 현대미술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문화예술 전반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