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아트, 에코시스템 2019.04

art, ecosystem 
아트, 에코시스템





Yoshiyuki Ooe <Souvenir Jacket> 2018 Mixed media 64.5×97×32cm
Photo: Takeshi Asano Presented by Tezukayama Gallery (Osaka)
 



함혜경 <벌이 없으면 도망치는 재미도 없다> 2018 싱글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00:12:33
 



Exhibition view <BELIEVE> September 22, 2018 - January 6, 2019 Image provided by MOCA Toronto



 
예술계는 어떤 형태로 격동하는 21세기를 항해하고 있나. 그 어느 때보다 정치·사회·경제적으로 변화가 많은 지금, 예술계는 위기를 논한다. 자본주의 사회, 예술의 경제적 위치에 대한 자각과 더불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함께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뉴욕과 런던의 크고 작은 갤러리들이 문을 닫고 있다. 침체되는 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미술계는 선두적 갤러리스트들을 비롯해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업하며 난국을 타파할 방안을 찾고 있다.
비로소 추위가 물러가고 꽃이 피는, 미술계도 동면에서 깨어나 활발히 움직이는 4월. 「퍼블릭아트」는 미술계가 눈여겨봐야 할 경제 이슈와 세계 미술 시장의 움직임, 그리고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움을 찾아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 기획·진행 정송 기자
 

 
 
SPECIAL FEATUREⅠ
2019년 경제이슈_ 고정민
 
SPECIAL FEATUREⅡ
예술·마켓·아트 페어·예술공유_ 정송 
 
SPECIAL FEATUREⅢ
콜렉티브, 이상적 대안일까?_ 김인선
 
 
글쓴이 고정민은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예술경영, 문화산업 등을 연구하는 미래산업전략연구소 소장이다. 현재 문화분야 경영평가,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 저작권오케이 심의위원, 문화산업포럼 등 활동을 하고 있고, 과거에는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영상사업단,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spin3001@naver.com)
 
 
글쓴이 김인선은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졸업 후 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사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을 운영하면서 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생산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유연한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광주비엔날레’ 코디네이터, 국제갤러리 부디렉터,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사무국장, 대림미술관 학예실장,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디렉터, ‘부산비엔날레’ 공동큐레이터, ‘부산비엔날레’ 프로듀서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