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theatre_WE ARE ALL OK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WE ARE ALL OK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8.1-8.23 / 아트원씨어터 3관 / 070-4287-0258




 


SYNOPSIS
이름 이찬란, 나이 23세. 한평생 찬란하게 살기 바란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 ‘찬란’. 평범한 외모, 평범한 속도, 평범한 욕심을 가진 찬란은 가난 때문에 일주일 내내 하루도 제대로 쉴 수 없다.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는 바쁜 스케줄로 가끔은 비굴하게, 또 가끔은 고립된 채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수업이 일찍 끝난 어느 날, 잘못 들어선 학교 건물에서 우연히 도래 선배와 마주치게 되고, 그 덕에 있는지도 몰랐던, 심지어 폐부 위기에 놓인 연극부에 얼떨결에 가입한다. 또 다른 연극부원인 유, 시온 선배, 혁진과 함께 연극부의 마지막 무대가 될지도 모르는 공연을 준비하게 되는데….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리라 기대되는 청춘이란 시기, 어쩌면 그리 찬란하지 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POINT
이번 연극은 동명의 웹툰을 공연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2017년 7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평균 9.97의 높은 평점을 기록한 원작 웹툰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공감을 받아 2019년에 초연했다. 지난 초연에 이어 재공연에도 연출을 맡은 박경찬은 새로운 캐스트로 무대를 더욱  신선하게 꾸리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찬란’ 역에는 박소담, 박희원이, 연극부 회장 ‘도래’ 역에는 김영진, 임건혁이 연기하며, 긍정의 아이콘이자 연극부의 활기 담당인 ‘유’ 역에는 이종원, 김찬이 참여한다. 연극부의 기획자인 ‘시온’ 역에는 서정준, 이민재가,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혁진’ 역에는 유지후(유현선), 유정아가 출연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눈부신 그들의 생존기를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