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드] My Blue Window 푸른 창 너머의 미국 예술가 2019.12

ART  WORLD_U.S.A.

My Blue Window
푸른 창 너머의 미국 예술가  


10.6-2020.2.16 뉴욕, 퀸즈 미술관



이름만으로도 시사적인 아메리칸 아티스트(American Artist)의 개인전이 뉴욕 퀸즈 미술관(Queens Museum)에 선보이고 있다.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일 것 같던 예측 순찰(predictive policing) 기술이 실제로 미국에 도입된 상황에서, 작가는 그것이 과연 모든 이들에게 공정하게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인지 질문을 던진다. 아티스트가 제시하는 푸른 창 너머로 보게 되는 도시의 풍경은 숨겨져 있는 통제의 시스템을 어떤 방식으로 드러내고 있을까.  ● 김나희 미국통신원  ● 사진 Queens Museum 제공


글쓴이 김나희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의 시적연산학교(School for Poetic Computation)를 수료하였으며, 헌터 대학(Hunter College)에서 미디어아트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연구하고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며 현재는 웹을 기반으로 가상의 인격체를 연기하는 퍼포먼스를 진행 중이다. 아티스트 콜렉티브 ‘업체eobchae’의 일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Installation view <My Blue Window> Queens Museum (10.6.19 - 2.16.20) Image courtesy Queens museum




 <2015> 2019 Single-channel HD video, 21:38 minutes 




 <1956/2054> 2019 iOS and Android App and single-channel HD video animation, TK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