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서울문화재단 2019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 2019.01

서울문화재단 2019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지난달 21일부터 ‘2019년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를 시작했다. 예술창작 지원과 청년대상 지원을 포함하는 이번 공모의 마감 일 정은 각 분야마다 다르다. 지원 분야는 연극, 무용, 음 악, 전통, 시각, 다원, 문학 등을 포함하며, 예술작품, 예 술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유망 예술, 창작작업실· 연습실, 장애예술인 창작 활성화, 청년예술 등 12개 세 부 사업에 약 180억 원을 지원한다. 또, 지원금을 제공 하는 직접 지원 외에도 멘토링, 비평, 네트워킹, 홍보 등 간접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예술창작지원 사업의 세부 부문은 다음과 같다. ‘예술작 품 지원’은 예술가가 작품을 제작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금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 까지 총 50여 억 원을 지원한다. ‘예술가 지원’은 문학 첫 책 발간, 문학 창작집 발간, 시각예술 중견작가 작품집 발간, 예술연구서적 발간 등 4개의 창작물에 개인당 천 만 원씩 총 7억 원을 제공한다.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상 생할 수 있도록 단체의 작품 제작을 장려하는 ‘공연장 상 주단체 육성지원’은 단체 당 6,000만 원에서 1억 5,000 만 원까지 총 20여 억 원을 지원한다.
데뷔 10년 이내의 유망 예술인을 발굴해 2년에 걸쳐 지 원하는 ‘유망 예술지원사업’의 지원금은 각각 최대 2천만 원까지 총 5억 원이며, 지원금뿐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과 홍보 같은 간접 지원 프로그램도 포함한다. 작업실과 연습실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민간 창작공간 운영지원사 업’은 올해부터 ‘창작 작업실·연습실 지원’으로 사업명 이 바뀌었고, 한 곳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약 4억 원을 지원한다. ‘장애예술인 창작 활성화 지원’은 사업별 500 만 원부터 1,500만 원까지 총 1억 8,000여 억 원을 지원 한다.
또한, 청년 예술인이 창작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청년예 술지원 사업은 ‘최초 예술지원, 서울 청년예술단, 청년 예술공간’ 등 3개 부문에 총 90억 원과 더불어 멘토링, 비평, 네트워킹, 홍보 등을 지원한다. 올해 ‘최초 예술지 원’과 ‘서울 청년예술단’은 다년(2년) 간 지원 유형을 신 설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가 “예술가 당사자가 주 체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듯, 올해 정기 공모는 여느 해보다 뜨거운 예술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원 자격과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공식 홈페 이지(www.sfac.or.kr)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 페이지(www.ncas.or.kr)에서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