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musical_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 제이미

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
제이미


7.4-9.11 / LG아트센터 / 02-3485-8700






 
SYNOPSIS
뮤지컬 <제이미>는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영국 북부 도시 카운티 더햄에서 자란 열여섯 소년 제이미 캠벨을 실제 모델로 삼는다. 이 이야기는 2011년 BBC3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제이미: 16세의 드래그 퀸>을 통해서 알려졌으며, 공동 제작자 제스 윌킨스는 이 이야기를 듣고 <빌리 엘리어트>를 연상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탄생한 공연은 드랙퀸이 되고 싶어하는 17살 고등학생 제이미의 꿈과 도전,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를 그려낸다. 하지만 단순히 드랙퀸이 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작품은 사회의 일부로서 자신이 뭐가 되고 싶은지, 또 어떻게 살고 싶은지 고뇌하며, 주변인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고민해보길 권한다. 


POINT
팝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각도로 변하는 무대 세트와 조명! 한국에서 초연하는 뮤지컬 <제이미>는 연출가 조나단 버터렐(Jonathan Butterell), 영국 TV 드라마 <닥터 후(Doctor Who)>의 작가 톰 맥레(Tom Macrae) 등 오리지널 창작진과 심설인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등 국내 창작진과의 협업으로 꾸려졌다. 더불어, 원작 무대의 화려함과 재미를 레플리카 방식으로 제작한 이번 공연 캐스팅은 한국 뮤지컬계의 실력파 배우부터 아이돌까지 다양하게 구석됐다. 남몰래 드랙퀸을 꿈꾸는 고등학생 ‘제이미’ 역에는 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이, 든든한 모정으로 제이미의 꿈을 응원하는 ‘마가렛’ 역은 최정원, 김선영이, 전설적인 드랙퀸이자 물심양면 제이미를 도와주는 ‘휴고’ 역에는 윤희석, 최호중이 맡아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