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뷰]미술인물열전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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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Hidden Heroes
미술인물열전









 
혹! 작가, 기획자, 비평가만으로 미술계가 구성됐다 여기시나? 만약 그렇다면 그런 생각은 조용히 구겨 버리자. 하나의 전시를 위해, 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조력과 조언이 필요하다. 전면에 나서지 않지만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하며 미술계를 받치는 이들 덕분에 현대미술은 존재한다. 작품을 직접 다루는 표구, 복원부터 다소 한정된 영역처럼 여겨지는 기술 분야 전문가까지 이런 조력자의 범위는 광활하다. 분야는 천차만별이지만 이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으니, 바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미술에 강한 애정을 지녔다는 것이다. 공공연히 미술계에 이름을 떨치는 8인을 소개하기 위해 편집부가 바삐 뛰었다. 독보적 매력의 능력자들, 그들이 미술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기사에 집중해보자.
● 기획·진행·사진 이효정·이가진·조연미 기자
 
Do you think the art world consists of only artist, curator and critic? We recommend to dismiss the idea from your mind. For one exhibition, for one art work, there is help needed by people in various fields. Contemporary art can exist because of those who keep in the background but stick to their role and support the art scene. From paperhanger and art-restorer who directly concern with art to tech specialists a bit unfamiliar, a range of cooperators is extensive. The field is very different, they have one thing in common. Everyone loves the art passionately. The editorial department went around to meet eight art heroes. If you want to know why they are loved by art scene, keep your eye on this article. -Page 36 
 
 
Ⅰ.   기술로 돕는 예술 실현
      세원모타 임재운 대표

Ⅱ.   그야말로 터줏대감
      낙원표구사 이효우 대표

Ⅲ .  전시 해설, 지성의 블루오션
      김찬용 도슨트

Ⅳ.   새 생명을 불어넣다
      art C&R 미술품보존복원연구소 김주삼 소장

Ⅴ.   판화, 그 대중화를 향해
      PARC-Print Art Research Center 남천우 대표

Ⅵ .  컬러풀 라이프
      무지개안료 배형재 대표

Ⅶ .  좋을 호, 아름다울 미
      호미화방 조석현 대표

Ⅷ .  백남준이라는 터닝포인트
      아트마스타 이정성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