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_ON THE WAY TO PARIS 파리로 가는 길 2019.06

ON THE WAY TO PARIS
파리로 가는 길


6.29 / 롯데콘서트홀 / 1544-7744





 

CONCEPT
다양한 예술가와 함께 낭만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로 단 하루 동안 음악 여행을 떠나보자. 이번 공연은 <오페라가 들리는 이탈리아 시간 여행>의 성공에 힘입어 마련된 두 번째 음악 여정으로, 예술 중심지 프랑스를 주제로 펼쳐진다. 고흐(Vincent van Gogh), 피카소(Pablo Picasso), 샤갈(Marc Chagall), 르누아르(Pierre Auguste Renoir) 등 수많은 화가가 사랑한 남프랑스에서 출발해 파리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을 담은 이번 공연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예술가의 작품과 배경 이야기, 다양한 명소,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으로 구성된다. 음악여행의 가이드로 분한 김문경의 해설을 들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연주와 함께 프랑스 전역을 거닐 수 있는 기회다.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따뜻한 햇살과 낭만으로 가득한 지중해의 모습을 그려보자.


POINT
1부 ‘파리로 가는 길’은 프랑스 클래식을 대표하는 곡을 연주한다. 라벨(Ravel)의 <쿠프랭의 무덤>과 <피아노 협주곡 2악장>, 풀랑크(Poulenc)의 <사랑의 길>, 마스네(Massenet)의  <타이스의 명상곡>으로 구성된다. 2부 ‘드뷔시, 에디트 피아프를 만나다’에서는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드뷔시(Debussy)의 <달빛>, 미요(Milhaud)의 <스카라무슈 3악장>, 라벨의 <소나티네 2악장>을 포함, 프랑스를 대표하는 샹송을 색소폰 솔로와 오케스트라의 멜로디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송영민,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등 솔리스트와 ‘2018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갈라 콘서트’의 지휘를 맡은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 아르츠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