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theatre_SHEAR MADNESS 쉬어매드니스

SHEAR MADNESS
쉬어매드니스


10차 프로덕션 4.3-9.27 / 대학로 콘텐츠박스 / 02-747-2232


 




 


SYNOPSIS
미용실 ‘쉬어매드니스’ 위층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후 분주한 이곳의 일상이 왈카닥 뒤집혔다. 사건의 피해자는 미용실 위층에 살고 있던 사람으로, 왕년에 잘 나가던 유명 피아니스트 ‘바이엘 하’. 손님으로 가장해 잠복하고 있던 형사들은 미용실에 함께 있던 사람들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이 광경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관객들은 목격자이자 배심원이 되어 용의자들의 행적을 캐묻게 된다.
미용실 주인 ‘조호진(조지)’과 미용사 ‘장미숙(수지)’, 미용실의 단골손님인 부잣집 사모님 ‘한보현’, 그리고 골동품 판매상인 ‘오준수’까지! 저마다 완벽하고 치밀한 알리바이를 내세워 자신을 변호하는 네 명의 용의자들.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당신이 지목할 범인은 누구인가?


POINT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말 많고 복작복작한 미용실 위층에 발생한 ‘바이엘 하’의 살인사건을 다룬다. 공연은 실제 현장에 있었고, 용의자를 목격했다고 가정된 관객의 추리를 통해 진행되는 독특한 형태의 코믹 추리 수사극이다. 365일 매일 다른 방향으로 극이 진행되는 독특한 형식은 로맨틱 코미디나 공포 연극이 주류인 상업 연극 시장에서 다른 위치를 점유한다.
미용실 원장 ‘조호진’ 역에는 임정균과 이승진이, 미용사 ‘장미숙’ 역에는 배우 최윤영과 진혜원이 발탁됐으며, 골동품 판매상 ‘오준수’ 역에는 김번영과 권영민이 합류한다. 부자 손님 ‘한보현’ 역에는 김유리, 김아라가, 형사 ‘강우진’ 역은 김경호와 임수형이 맡는다. 과정과 결말이 가장 다른 독창적인 연극이 궁금하다면, 대학로로 향해보자.